디자인벤처스가 공식 수입 판매하는 플렉스폼이 더현대 서울 오픈 3개월을 맞아 매장 리뉴얼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자연'을 콘셉트로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현대 서울에 입점된 플렉스폼 매장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네 번째 오픈이다.



라이프 & 밸런스관 4층에 위치한 매장은 60 m2의 규모로,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그라운드피스 소파(Groundpiece sofa)를 비롯해 라이프스틸 소파(Lifesteel sofa), 플라이 테이블(Flytable) 등을 선보인다. 플렉스폼의 수석 디자이너 Antonio Citterio의 대표 제품인 그라운드피스 소파(Groundpiece sofa)는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과 캐주얼한 착석감으로 매장 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매장 입구에 진열된 플라이 테이블(Fly table)은 소재뿐만 아니라, 크기까지 맞춤형으로 고를 수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더현대 서울 플렉스폼 매장은 공식 수입사 디자인벤처스 창립을 기념해, 6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품목 프로모션과 에코백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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